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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공모 청약 마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가 한국투자 기준으로 663.48:1 경쟁률로 마감했습니다. 1000을 넘을 거라는 예상보다는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1400주를 공모했습니다. 결과는 2개 배정받았습니다.
10월 8일 배정 공모일
2주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차액은 전부 환불받았습니다.
10월 15일 상장일
'따상'은 가지 않겠냐는 예측이 있었지만 장 시작 7분 만에 상한가에서 미끄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여유가 있어서 장 개장부터 지켜봤는데 순시간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30만 원대에 머물다가 결국 25만 원대로 마감했습니다.
지난번 카카오게임즈 경험을 거울삼아 미련 없이 매도했습니다.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3번의 공모주 청약을 지켜보면서 공모주 청약이 어떤건지 확실히 배우게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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