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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음식물 재활용센터
1.6k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시 처리시설용지 및 열공급 시설용지도 음식물 재활용 센터 옆에 있습니다.
호갱 노노에서 강동 리버스트 4단지 아파트 후기들을 훑어봤는데 관련해서 불편하다는 특별한 이야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공급금액 및 납부일정
공급액 최고가 기준으로 필요한 자기 자금을 대략 계산해봅니다.
주택형 | 공급금액(최고가기준) |
84 | 7억 9520 만원 |
101 | 8억 9990 만원 |
중도금은 40%만 대출 가능합니다. 계약금 20%는 대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본금이 필요합니다.
84 기준으로 159,040,000원이 필요합니다. 대략 1억 6천만 원이 필요하네요.
101 기준으로 179,980,000 필요합니다. 대략 1억 8천만 원이 필요합니다.
중도금은 40% 대출받는다고 하면 나머지 20%도 자기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각각 84는 3억 2천만 원, 101은 3억 6천만 원이 필요합니다.
준공 후 잔금은 20%는 입주시점에 주택담보대출을 받는다고 한다면 40%가 가능합니다.
거래가 되지 않은 물건이기 때문에 주변 시세에 따라 금액이 나옵니다.
분양하는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이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잡아서 주변 아파트 시세에 따라 대략 10억을 감정가로 한다면 9억은 40%, 1억은 20% 대출이 가능합니다.(3억 6천 + 2천 = 3억 8천만 원)
그래서 84 기준으로 7억 9천만 원 - 3억 8천만 원 = 4억 1천만 원, 101 기준으로 8억 9천 - 3억 8천 = 5억 1천만 원입니다.
여기에 취득세 약 2천 ~ 3천만 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84 기준으로 4억 3천만 원, 101 기준으로 5억 4천만 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입주하고 실거주한다면 그렇고 만약 전세를 놓는다고 하면 미사강변 리버뷰 자이 91 기준으로 현재 8억 5천만 원이기 때문에 8억으로 잡는다면 넉넉하게 1억 정도 자기 자본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네요.
어쨌든 계약금 20%, 중도금 20% 해당되는 총 40% 금액은 필요합니다.
예상되는 자기 자본금
주택형 | 계약금 20% + 중도금 20% | 실거주 할 경우 주담대 9억 40%, 9억 초과 20% 대출 취득세 + 중도금 대출 이자 |
전세 8억에 줄 경우 취득세 + 중도금 대출 이자 |
84 | 3억 2천만원 | 4억 1천만원 2천만원 + 1천 400만원 = 3천 400만원 4억 4천 400만원 |
2천만원 + 1천 400만원 = 3천 400만원 |
101 | 3억 6천만원 | 5억 1천만원 3천만원 + 1천 600만원 = 4천 600만원 5억 5천 600만원 |
1억 3천만원 + 1천 600만원 = 4천 600만원 1억 4천 600만원 |
취득세는 분양가로 계산했습니다. 중도금 대출은 3%, 18개월로 계산했습니다.
발코니 확장비 및 옵션 금액은 미 포함입니다.
등기를 치게 되면 발생하는 각종 세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전세 놓을 경우 부동산 수수료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여유자금은 더 필요합니다.
실거주 필수가 이니기때문에 전세를 놓을수 있습니다. 다만 8년간 전매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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